정선용 “포르투갈에 태권도 뿌리내린지 40년돼, 기념행사 준비중”


한ㆍ포 문화교류협회 정선용 회장은 4월 9일(수) 오전 11시 본사를 방문하고, 최종표 발행인과 환담을 나눈 가운데 “포르투갈에 태권도가 보급된지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오디벨라스 종합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이번 행사는 무도스포츠 태권도의 발전은 물론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포친선관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금번 행사는 한국을 비롯하여 스페인, 스위스, 프랑스, 독일, 모잠비트, 앙골라, 상투메 프린시페, 브라질 등 15개국에서 참여한다. 본국의 많은 태권도인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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